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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의 나체를 촬영하고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중학교 운동부 코치 A 씨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조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A 씨는 지난해 숙소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의 나체를 촬영하고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은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의혹이 불거지자 A 씨는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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