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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3일) 오전 10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58%라고 밝혔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전체 불의 길이는 8km로 이 가운데 4.6km를 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헬기 등 장비 170대, 인력 7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젯밤(22일) 산불 확산 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고, 소방청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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