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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낮 12시 50분쯤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공사장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조제 부근 도로 통제도 사고 발생 3시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사장 내 액화천연가스 배관에서 가스 가압 시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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