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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8일) 9시 20분쯤 충남 아산 배미동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불이 난 세대는 모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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