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제주 공항, 귀성객·관광객으로 북적

설 연휴 첫날 제주 공항, 귀성객·관광객으로 북적

2026.02.14.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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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설 연휴, 제주에는 24만 명가량의 귀성객과 관광객 등이 찾을 전망입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제주공항 귀성 소식 알아봅니다. 고재형 기자!

제주공항 귀성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공항은 어느 때보다 활기찹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곳 제주공항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손에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도 들려 있습니다.

공항 내부 곳곳에서는 자녀와 손자 손녀를 마중 나온 가족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상봉한 가족들은 포옹도 하고 웃음꽃을 피우며 가족의 정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 자녀를 보러 제주로 역귀성을 한 부모님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5일 동안 설 연휴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도 많습니다.

주로 가족 단위 관광객입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는 인원은 24만5천 명입니다.

지난해 설 연휴 때 23만여 명보다 6% 늘어날 전망입니다.

연휴 동안 제주 방문객을 실어 나르기 위해 항공편은 전년 대비 8.5%, 공급 좌석은 11.7% 각각 늘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또, 항공기 탑승률 예상치는 90%에 달해 연휴 기간 운항하는 항공기 대부분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행렬은 일요일인 내일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제주공항에서 YTN 고재형입니다.

영상기자 : 윤지원
영상편집 : 전주영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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