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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출마 예정자인 이원택 국회의원은 오늘(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호남선 KTX 운행을 최소 40% 이상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주말 기준 경부선에는 136편이 투입되지만, 호남선은 71편만 편성돼 있다"며 경부선에는 대형 고속열차가, 호남 축에는 소형 열차가 편성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익산역은 전국 10위권 KTX 거점으로 성장했고, 전북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내리는 승객은 연 800만 명이 넘는다"며 "수요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공급을 늘리려는 결단이 부족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증편 권한은 정부에 있지만, 지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 차원에서 철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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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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