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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1시쯤 독도 남동쪽 4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4톤급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 1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또 같은 배에서 머리를 다친 다른 외국인 선원 1명은 해경 경비함에 구조돼 동해시 묵호항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 2척을 투입해 어업지도선과 함께 실종 선원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풍랑경보 속에 무리하게 조업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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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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