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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7일)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오늘(8일) 오후 3시 반 기준 진화율이 85%라고 밝혔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53㏊입니다.
전체 불의 길이는 3.62㎞, 남은 불의 길이는 570m입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45대, 진화차량 139대, 진화인력 52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이번 산불과 관련해 오늘 오전 11시 3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대구 등 5개 지역 소방력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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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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