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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는 전라북도 전주인데요.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 현장에서도 전북 전주를 알리기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림픽 개막에 맞춰 문을 연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저녁 시간이 되자 이곳에서 우리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가야금과 대금, 해금이 어우러진 전북도립국악원의 소편성 국악 앙상블 공연입니다.
[카를 롯따 /이탈리아 밀라노 시민 : 처음으로 한국 전통 음악을 들었는데 흥미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민요뿐 아니라 요즘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데헌 OST, 현지 이탈리아 민요까지 아름답고 흥겨운 가락을 거침없이 뿜어냅니다.
[서정미/전북도립국악원 대금 수석 연주자 :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 현장에서 우리가 전통음악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올림픽 개막 이후 첫 주말이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전북 전주의 멋과 흥을 즐겼습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중에 우리 설날이 끼어 있죠. 그때 이곳에서는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리고 판소리 공연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주문화재단의 한복문화 체험, 그리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마련한 전통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계올림픽 한국 후보도시를 대표해 밀라노를 방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일행.
IOC 옵저버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과 전북 전주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관영 / 전북도지사 : IOC가 주관하고 있는 옵저버 프로그램은 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실제로 대회를 개최하는 과정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추진을 위한 ’유치 동의안’은 최근 전북도의회 통과해 정부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
전라북도는 지금부터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하계올림픽 유치와 지원 활동이 펼쳐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YTN 오점곤입니다.
영상기자 : 최지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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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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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는 전라북도 전주인데요.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 현장에서도 전북 전주를 알리기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림픽 개막에 맞춰 문을 연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저녁 시간이 되자 이곳에서 우리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가야금과 대금, 해금이 어우러진 전북도립국악원의 소편성 국악 앙상블 공연입니다.
[카를 롯따 /이탈리아 밀라노 시민 : 처음으로 한국 전통 음악을 들었는데 흥미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민요뿐 아니라 요즘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데헌 OST, 현지 이탈리아 민요까지 아름답고 흥겨운 가락을 거침없이 뿜어냅니다.
[서정미/전북도립국악원 대금 수석 연주자 :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 현장에서 우리가 전통음악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올림픽 개막 이후 첫 주말이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전북 전주의 멋과 흥을 즐겼습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중에 우리 설날이 끼어 있죠. 그때 이곳에서는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리고 판소리 공연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주문화재단의 한복문화 체험, 그리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마련한 전통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계올림픽 한국 후보도시를 대표해 밀라노를 방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일행.
IOC 옵저버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과 전북 전주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관영 / 전북도지사 : IOC가 주관하고 있는 옵저버 프로그램은 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실제로 대회를 개최하는 과정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추진을 위한 ’유치 동의안’은 최근 전북도의회 통과해 정부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
전라북도는 지금부터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하계올림픽 유치와 지원 활동이 펼쳐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YTN 오점곤입니다.
영상기자 : 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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