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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가 하루 평균 11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청은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2,689건으로, 164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330억 원에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연휴 기간 하루 평균으로 따져보면 117건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12시부터 16시 사이에 770건, 28.6%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가 21.3%로 뒤를 이었습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야외와 산업시설 순이었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음식물 조리나 화기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오랜 시간 집을 비울 때는 가스 밸브와 전기 플러그를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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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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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야외와 산업시설 순이었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음식물 조리나 화기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오랜 시간 집을 비울 때는 가스 밸브와 전기 플러그를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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