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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4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거주자가 대피 도중 목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다른 주민 11명이 연기에 갇혔다가 구조됐고, 18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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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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