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공장화재 현장서 1명 숨진 채 발견...밤샘 수색

충북 음성 공장화재 현장서 1명 숨진 채 발견...밤샘 수색

2026.01.31. 오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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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충북 음성에 있는 생필품 공장에서 큰불이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0시 39분쯤 화재 현장 수색 과정에서 1명을 발견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선 소방은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6시 2분쯤에야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장비 100여 대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해가 진 이후에도 불을 끄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돼, 밤샘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해당 공장은 기저귀와 물티슈 생산 공장으로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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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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