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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4시 2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있는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중장비를 이용해 이틀째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들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면서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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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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