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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마장 등을 이전해 그 자리에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대책에 대해 경기 과천시가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로·교통, 상하수도 등 도시 기반 시설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성남시청 인근에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과 관련해 경기 성남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시는 "향후 공공주택 사업 추진 시 국토부와 협의해 성남시 참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만 짧게 언급했습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개발 사업이 1년 정도 빨라질 거라며 환영했고, 경기 고양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온 지역 현안 사업이라며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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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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