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염폐수 자원화 기업, 새만금에 3천억 들여 공장 설립

[전북] 염폐수 자원화 기업, 새만금에 3천억 들여 공장 설립

2026.01.29. 오후 4: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이차전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를 자원화하는 기업인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서면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에 따르면 ㈜카리는 새만금 산단 6공구에 3,08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염폐수를 활용한 탈취제·탈염제·양식장 수질 개선제 등을 제조하는 공장을 짓게 됩니다.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은 새만금 산단이 자원 순환형 산업 생태계를 갖춘 산업단지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혁신 기술 기업 유치를 통해 새만금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