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 100만 원 지급

화성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 100만 원 지급

2026.01.28. 오후 5: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도 화성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들의 소득 안정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근로자입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6개월 근무 시 50만 원을 1차로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6개월을 추가 근무하면 2차로 50만 원을 더 지원합니다.

화성시는 오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 200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첫 직장의 무게를 견디는 청년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임금과 복지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최명신 (mscho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