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출마 홍보' 전 대구 부시장 벌금 90만 원

'홍준표 출마 홍보' 전 대구 부시장 벌금 90만 원

2026.01.23. 오전 10: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대구지방법원은 공무원 신분으로 SNS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알리는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전 부시장이 당내 경선과 대선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은 시점에 글을 올렸고, 홍 전 시장은 경선에서 탈락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전 부시장은 현직 부시장이던 지난해 1월 SNS에 홍 전 시장의 조기 대선 출마를 홍보하는 사진과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선무효형을 면한 정 전 부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 기초단체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