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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해 시민 6만여 명이 참여하면서 예산 2억 원이 조기 소진돼 운영을 멈췄던 공공걷기 앱 ’만보시루’의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만보시루는 사용자가 하루 만 보 이상 걸으면 적립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 예산 1억7천여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시는 만보시루가 시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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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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