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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벽 4시 반 기준 65% 진화됐습니다.
어제저녁(21일) 7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타일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도 불길이 커짐에 따라 새벽 4시 반 산불 1단계를 내렸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확산에 따라 관계 당국은 인근 리조트 투숙객 10여 명에 대피시켰습니다.
또 화재 현장 근처인 연화터널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소방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를 다시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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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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