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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밤 8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야산에서 불이 나, 양산국유림 관리소 특수진화대와 부산소방본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45분쯤 인근 타일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직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서남서 방향으로 초속 1.7m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차량 46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광역시는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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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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