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오늘(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 년간 칼럼을 쓰며 출처를 밝히지 않은 점을 인정한다"며 지역민들에게 상습 표절 논란을 공식 사과했습니다.
천 교수는 반성의 의미로 당분간 언론 기고를 중단하고, 문제가 된 기존 글들은 확인 절차를 거쳐 수정하거나 삭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과 별개로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는 예정대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천 교수는 앞서 2022년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당시 서거석 후보의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교육자로서 양심을 저버리고 논문을 베껴 쓴 사람, 학술 사기를 친 사람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 교수는 반성의 의미로 당분간 언론 기고를 중단하고, 문제가 된 기존 글들은 확인 절차를 거쳐 수정하거나 삭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과 별개로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는 예정대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천 교수는 앞서 2022년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당시 서거석 후보의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교육자로서 양심을 저버리고 논문을 베껴 쓴 사람, 학술 사기를 친 사람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