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행정통합 찬성하지만 특정지역 특혜는 안 돼”

김영환 충북지사 “행정통합 찬성하지만 특정지역 특혜는 안 돼”

2026.01.19. 오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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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지원책이 충북을 소외시키는 역차별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에 기본적으로 찬성하지만, 일방적인 특혜로 귀결돼서는 안 된다며, 충북은 광역시가 없어 구조적으로 통합이 불가능한 만큼 형평성 있는 특혜가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수변 지역 규제 완화 등 10대 규제 완화 요구안을 정부에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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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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