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 시청 추가 압수수색

경찰,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 시청 추가 압수수색

2026.01.19. 오후 1: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 수사는 지난해 정 시장이 2022∼2023년 두 차례에 걸쳐 특정 디자인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8천300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담긴 진정서에 따라 시작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김제시청과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지난달에는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당시 정성주 시장은 ’그런 돈을 받은 적 없다’며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