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이재민 임시 주거, 의료·생필품 지원 가동"

속보 오세훈 "이재민 임시 주거, 의료·생필품 지원 가동"

2026.01.16. 오전 09: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 새벽 서울 강남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이어,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시는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과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주변 호텔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