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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14일)부터 강화된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시행합니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더 연장하고, 막차 시간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늦춰 전체 운행 횟수를 총 203회로 늘립니다.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역에는 빈 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해 승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지하철역 연계를 위한 전세버스는 총 763대로 확대 운영하며, 일반 차량의 흐름을 돕기 위해 서울 시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임시 중지합니다.
서울시는 조속한 노사 합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출근 시간 조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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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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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연계를 위한 전세버스는 총 763대로 확대 운영하며, 일반 차량의 흐름을 돕기 위해 서울 시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임시 중지합니다.
서울시는 조속한 노사 합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출근 시간 조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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