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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출근길 시민 불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어제(12일) 오후 3시부터 협상에 들어갔지만 오늘(13일) 새벽 1시 반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조정위원들이 제시한 기본급 0.5% 인상안에 대해 사측은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노조는 3%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참여 규모는 64개 업체, 7천4백 대에 달해 출퇴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하철 출퇴근과 막차 시간대 운행을 1시간씩 연장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도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경기도 역시 도내 128개 노선의 배차 간격을 줄이고, 마을버스와 택시를 지하철역과 연계하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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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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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참여 규모는 64개 업체, 7천4백 대에 달해 출퇴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하철 출퇴근과 막차 시간대 운행을 1시간씩 연장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도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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