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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8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후 신규 회원 가입자만 6만 명에 육박했으며, 방문객의 90% 가까이가 시설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 목적은 도서 대출과 열람이 가장 많았지만, 시설 이용과 휴식, 문화프로그램 참여 등이 뒤를 이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28%는 AI 스튜디오와 북테라피 등 경기도서관만의 특색 있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도서관은 이미 완성된 공간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이라며 "경기도의 광역 대표도서관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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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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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도서관은 이미 완성된 공간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이라며 "경기도의 광역 대표도서관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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