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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5월 쟁의권을 확보한 시내버스 노조는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사측과 첨예하게 대립해오다 내일(13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는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로 한 만큼 이번 임금교섭과는 별개라며 사측이 주장하는 ’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맞서 사측은 3% 임금 인상에 통상임금 인상 요구안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19% 넘는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끝난 뒤에도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로,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원들과 노사 대표자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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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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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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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는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로 한 만큼 이번 임금교섭과는 별개라며 사측이 주장하는 ’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맞서 사측은 3% 임금 인상에 통상임금 인상 요구안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19% 넘는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끝난 뒤에도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로,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원들과 노사 대표자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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