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고 19㎝ ’폭설’...여객선·항공기 통제 잇따라

전남 최고 19㎝ ’폭설’...여객선·항공기 통제 잇따라

2026.01.11.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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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최고 19㎝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등 일부 교통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1일) 오전 기준, 폭설로 전남 지역 여객선 45개 항로 58척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공항에서도 제주와 김포를 잇는 항공편 3편이 결항하고 1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구례 노고단과 화순 돗재, 진도 두목재 등 산간 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됐으며, 무등산 등 국립공원 5개소의 탐방도 제한된 상태입니다.

눈길 미끄러짐 사고도 속출해 전남소방본부에는 오늘 오전 9시까지 낙상과 안전조치 등 모두 2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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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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