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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청북도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8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출생등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2년 7천 명대로 떨어진 이후 4년 만에 8천 명 선을 회복했다며, 출산 육아수당과 다자녀 가정 지원 등 맞춤형 저출생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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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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