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에...김동연 "청와대가 정리한 게 정답"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에...김동연 "청와대가 정리한 게 정답"

2026.01.09.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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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와대에서 정리한 대로 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일)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청와대에서 ’투자하는 기업에 맡길 일이다’ 이런 식으로 선을 그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단 조성은 속도가 가장 중요하고 또 클러스터가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이 경기도로 오겠다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와 같은 클러스터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8일) 브리핑에서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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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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