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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오늘(6일)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도권 지역 지방선거를 함께 걱정하고, 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동의하고, 당의 변화와 외연 확장, 통합의 길에 대해 함께 소통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오 시장은 성남 분당 갑을 지역구로 둔 안 의원을 향해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와 경기도가 같이 할 일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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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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