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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운암동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부부와 친척인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남성이 "자신이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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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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