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남 서산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8일) 새벽 1시 20분쯤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운전하다 가로등과 신호등을 추돌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오늘(28일) 새벽 1시 20분쯤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운전하다 가로등과 신호등을 추돌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