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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0시 30분쯤 대전시 판암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생인 A 씨는 현관 앞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형은 베란다 아래로 추락해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을 피해 대피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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