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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의 공사 관계자 4명이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16일)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자 1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두 번의 압수 수색을 통해 7개 업체, 10곳에서 핵심 자료와 휴대전화 15대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과 합동 감식 결과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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