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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장수군과 순창군 두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화폐로 월 15만 원, 연 18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전체 사업비 중 30%를 도비로 부담할 계획입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번 시범사업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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