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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광주 대표 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등 6개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사 관계자 5명을 조사하고, 관련자 8명에 대한 출국 금지를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운영 중인 수사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하고 3개 수사팀을 추가로 보강해 62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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