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1일) 새벽 6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차 다섯 대가 얼어붙은 도로에 미끄러져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화물차에 탔던 60대 운전자 1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살얼음에 미끄러진 차 두 대가 각각 단독 사고를 내자, 뒤따르던 세 대가 이를 피하려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소형 화물차에 탔던 60대 운전자 1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살얼음에 미끄러진 차 두 대가 각각 단독 사고를 내자, 뒤따르던 세 대가 이를 피하려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