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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옛 모현보건지소 자리에 중독 문제 예방부터 상담과 치료 연계, 재활까지 제공하는 '중독 관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개소식에서 "인력도 점차 늘리고 실효성 있는 중독관리 체계를 마련해 중독관리센터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중독 관리를 전문으로 지원하는 기관이 없어 설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센터는 정신의료기관인 이음병원이 운영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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