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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벌입니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종교시설과 숙박시설, 지하상가 등 1,033곳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자동 화재 탐지 설비나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는지, 비상구가 폐쇄돼 있는지, 피난계단 통로에 물건이 쌓여 피난에 어려움을 주는지 등이 주요 점검 사항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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