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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한 중학교를 테러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광주 남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터뜨리고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메일이 소방청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학생과 교직원 출입을 막고 학교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학교 주변에 순찰 인력을 배치하고, 협박 메일 발신자가 누군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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