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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기존 4곳에 이어 하단과 명지, 수영에 이동 노동자 쉼터 3곳을 추가 조성했습니다.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야외 근무 중에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쉼터가 불볕더위와 한파 등 기후 위기에 노출된 이동 노동자에게 휴식과 안전 등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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