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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3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대학생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 등 400여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화재로 기숙사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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