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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AI 재활용품 수거 로봇 '재로' 3대를 도입했습니다.
시민이 공원 내 7개 지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로봇을 호출하면, 로봇이 해당 위치로 이동해 투명 페트병 같은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재활용품 수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공원 내 지정 경로를 순찰하는 역할을 합니다.
재로는 '재활용품 수거 로봇' 줄임말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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