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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45분쯤 대구시 관음동 중앙고속도로에서 14t 사료 운반차가 2t짜리 집게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료 운반차를 운전하던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또,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대구 방향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7km가 4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사료 운반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집게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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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사료 운반차를 운전하던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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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료 운반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집게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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