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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른 대응으로 내일(1일)부터 '준법운행'에 들어갑니다.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제2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내일 첫차부터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준법운행을 합니다.
공사에는 총 3개 노조가 있으며 1노조와 2노조 인원은 각각 57.4%, 16.4%를 차지하고 있고 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 소속은 12.6%입니다.
준법운행은 파업 형태가 아니어서 심각한 열차 지연은 없을 전망이나 평상시보다는 열차 운행이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공사 노조는 지난해 11월에도 임단협 결렬에 따라 준법운행을 했습니다.
공사는 준법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혼잡 역에 인력을 지원하고 승강장에서도 정상 업무를 독려하는 등의 대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전동차 검사시간 준수로 인해 출고에 지장이 발생할 경우에는 사업소 간부와 준법운행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 중심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할 방침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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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는 총 3개 노조가 있으며 1노조와 2노조 인원은 각각 57.4%, 16.4%를 차지하고 있고 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 소속은 12.6%입니다.
준법운행은 파업 형태가 아니어서 심각한 열차 지연은 없을 전망이나 평상시보다는 열차 운행이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공사 노조는 지난해 11월에도 임단협 결렬에 따라 준법운행을 했습니다.
공사는 준법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혼잡 역에 인력을 지원하고 승강장에서도 정상 업무를 독려하는 등의 대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전동차 검사시간 준수로 인해 출고에 지장이 발생할 경우에는 사업소 간부와 준법운행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 중심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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