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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대교 하부 노들섬 남단에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인 '아뜰리에 노들'을 조성해 오는 28일 개장합니다.
내년 2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이 플랫폼은 다리 벽면과 바닥면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파사드에서 서울의 핵심 가치인 예술, 동행, 매력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관람객들은 한강버스 운항 시간에 맞춘 타깃 전시를 통해 선상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QR코드 기반의 AI 도슨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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