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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개방된 서울 남산 하늘숲길이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9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습니다.
남산도서관에서 후암동까지 이어지는 1.45㎞ 구간의 이 길은 휠체어와 유아차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무장애 숲길'로 조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노을전망대 등 조망 포인트를 정비하고 겨울철 안전 관리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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