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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부천역 일대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촬영과 소란 행위를 막기 위해 피노키오광장에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센터는 불법 촬영 등을 감시하고 신고를 접수하며 현장 대응 역할을 할 예정인데, 내년부터는 인력 2명을 상시 배치해 소란 행위에 즉각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이 많은 시민과 상인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일부 유튜버들이 과도한 촬영과 소란행위를 반복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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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이 많은 시민과 상인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일부 유튜버들이 과도한 촬영과 소란행위를 반복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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